매치 단신2026년 10월 10일 PM 01:56
동국대 코티스트, 리바운드 압도하며 용인대 스탯업에 대승 거둬
image경기 사진 (알기자 갤러리)
동국대 코티스트가 리바운드에서 34-10으로 크게 앞서며 용인대 스탯업을 제압하고 E조 예선 2연승을 달렸다.
동국대 코티스트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E조 예선 용인대 스탯업과의 경기에서 55-34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동국대 코티스트는 2승 0패가 됐고, 용인대 스탯업은 첫 패(0승 1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동국대 코티스트는 맹렬한 기세를 보였다. 특히 1쿼터 1분 18초를 남기고 12-9에서 21-9까지 연속 9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두 자릿수 격차를 벌렸다. 동국대 코티스트는 전반을 30-16으로 앞섰고, 3쿼터 종료 시점에는 42-23으로 점수 차를 20점 가까이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날 동국대 코티스트는 리바운드에서 34-10으로 용인대 스탯업에 24개나 앞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동국대 코티스트는 이제범이 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김동재는 12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가 뛴 시간 동안 팀은 23점을 앞섰다. 이주형도 9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용인대 스탯업은 전현우가 15점 3스틸로 분전했지만 경기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