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2026년 10월 10일 PM 04:42
과기대 스파바, 12점 차 뒤집고 광운대 KABA에 34-26 역전승
image경기 사진 (알기자 갤러리)
과기대 스파바가 전반 10-22로 뒤진 경기를 뒤집어 광운대 KABA를 8점 차로 꺾었다.
과기대 스파바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G조 예선에서 광운대 KABA를 34-26으로 꺾었다. 첫 경기에서 가톨릭대 바스타즈에 졌던 과기대 스파바는 1승 1패가 됐고, 광운대 KABA는 첫 경기에서 패했다.
광운대 KABA는 경기 시작 후 10점을 연속으로 올렸고, 1쿼터를 10-3, 전반을 22-10으로 앞섰다. 과기대 스파바는 3쿼터를 9-2로 앞서며 19-24, 5점 차로 3쿼터를 마쳤다.
과기대 스파바는 3쿼터 17-24에서 4쿼터로 이어진 12점 연속 득점으로 역전하고 29-24까지 달아났다. 4쿼터를 15-2로 앞서며 34-26으로 경기를 끝냈다. 과기대 스파바는 백종현이 8점 10리바운드, 장종웅이 8점 2어시스트, 허준영이 6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는 과기대 스파바가 15개 중 8개, 광운대 KABA가 5개 중 2개를 넣었다. 광운대 KABA는 김태호와 임수창이 9점씩을 올렸다. 광운대 KABA는 3점슛 12개를 모두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