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경희대 ZONE, 경희대 농쿠 꺾고 8강행
image경기 사진
경희대 ZONE 팀이 경희대 농쿠를 8점 차로 제압했다. 11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16강 경기는 32-24로 끝났고, 경희대 ZONE 팀이 8강에 올랐다.
1쿼터 종료 시점에는 경희대 농쿠가 1점 차(7-6)로 앞서 있었다. 전반 점수는 경희대 ZONE의 4점 차(16-12) 리드였다.
3쿼터에는 경희대 농쿠가 3점 차(20-17)까지 달아나기도 했다. 3쿼터 2점 차(22-20)로 뒤지던 경희대 ZONE 팀은 4쿼터까지 계속된 10점 연속 득점으로 30-22를 만들었다. 4쿼터 득점은 경희대 ZONE의 8-2 우세였다.
명승현(8점)이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김성준(6점 3리바운드), 고상현(6점 3리바운드), 김수윤(6점)이 힘을 더했다.
경희대 농쿠는 최관철(6점 2리바운드)이 팀 최다 득점으로 맞섰지만 경기를 내줬다. 최태환(4점 5리바운드)은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걷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