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8점 연속 득점' 한체대, 가천대 꺾고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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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 KANCE 팀이 가천대 ZOOT 팀을 상대로 14점 차 승리를 따냈다. 완승이었다. 한체대는 11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16강에서 41-27로 경기를 마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1쿼터 2-0으로 먼저 점수를 내준 한체대는 이어 9점을 연달아 올려 9-2를 만들었다. 한체대는 14-6으로 앞선 채 2쿼터를 맞았다. 전반은 한체대가 6점 차(20-14)로 앞선 채 끝났다.
3쿼터 20-16에서 나온 한체대의 8점 연속 득점으로 점수는 12점 차(28-16)로 벌어졌다. 한체대는 3쿼터에 가천대의 득점을 2점으로 묶었다.
한체대는 4쿼터 막판 18점 차(39-21)까지 격차를 벌렸다. 4쿼터 득점은 한체대의 13-11 우세였다.
리바운드에서는 한체대가 앞섰다. 한체대는 리바운드를 20개 기록했고, 가천대는 14개에 머물렀다. 3점슛도 한체대가 4개를 넣는 동안 가천대는 하나도 넣지 못했다.
경기 MVP 강정우(12점 2어시스트)는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김남길(8점 3점슛 2개), 김현빈(4점 5리바운드), 전상현(4점 3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김현빈은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김남길은 팀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을 넣었다.
반면 가천대의 팀 최다 득점은 김하경(6점 3리바운드)의 몫이었지만, 팀은 14점 차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