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
'15점 연속 득점' 한체대, 성균관대 꺾고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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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 KANCE 팀이 성균관대 SCOOP 팀을 상대로 19점 차 승리를 따냈다. 완승이었다. 한체대는 11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8강을 34-15로 통과해 준결승에 올랐다.
한체대는 15-0까지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14점 차(18-4)로 앞선 한체대가 2쿼터에 들어갔다. 한체대는 2쿼터 18-7에서 연속 득점을 시작해 19-7로 전반을 마쳤고, 이 연속 득점은 3쿼터 30-7까지 12점으로 이어졌다.
성균관대는 3쿼터에 한 점도 올리지 못했다. 4쿼터 득점은 성균관대의 8-4 우세였다. 한체대는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리바운드에서는 한체대가 앞섰다. 한체대는 리바운드를 22개 기록했고, 성균관대는 16개에 머물렀다. 어시스트 역시 한체대가 10개, 성균관대가 4개였다.
이혜원(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은 경기 MVP로 선정됐다. 득점은 안연후(1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가장 많이 올렸다. 여기에 김하은(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힘을 더했다. 김하은은 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로 공격을 풀어 줬다.
반면 성균관대의 팀 최다 득점은 JOEYCHEWLUEBEI(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몫이었지만, 팀은 19점 차로 졌다. 성균관대에서 리바운드가 가장 많은 선수는 JINYUZHEN 선수(4리바운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