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바스타즈가 과기대 스파바를 13점 차로 꺾었다. 임형빈이 양 팀 최다인 14점을 올렸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G조 예선에서 과기대 스파바를 42-29로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1쿼터 1-5로 끌려갔으나 연속 8득점으로 9-5 역전에 성공한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16-2로 앞서며 전반을 25-7로 마쳤고, 점수 차는 한때 23점(38-15)까지 벌어졌다. 과기대 스파바는 4쿼터를 14-6으로 앞섰지만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다.
가톨릭대 바스타즈는 임형빈이 14점 4리바운드, 노민호가 10점 9리바운드, 장대건이 8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26-20, 턴오버는 가톨릭대 바스타즈가 3개로 과기대 스파바(5개)보다 적었다. 과기대 스파바는 김지후가 13점, 허준영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0점을 올렸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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