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와이비가 중앙대 흑룡을 8점 차로 꺾었다. 홍지혜가 14점에 스틸 8개를 기록했다.
용인대 와이비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C조 예선에서 중앙대 흑룡을 20-12로 꺾었다. 용인대 와이비는 1승 0패, 앞서 동국대 다르마를 이긴 중앙대 흑룡은 1승 1패가 됐다.
1쿼터는 7-7로 맞섰다. 용인대 와이비는 2쿼터를 9-4로 앞서 전반을 16-11로 마쳤다. 이후 3쿼터 2-0, 4쿼터 2-1로 중앙대 흑룡의 후반 득점을 1점으로 묶었고, 4쿼터 20-11로 최대 9점 차까지 달아났다.
홍지혜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리고 스틸 8개를 기록했다. 팀 스틸은 용인대 와이비 12개, 중앙대 흑룡 3개였다. 조은비는 6점 8리바운드를 보탰다. 중앙대 흑룡은 야투 25개 중 5개(20.0%)를 넣었고 3점슛 7개는 모두 빗나갔다. 황윤지와 권수인이 4점씩을 올렸다.
BDR NEWS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