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스탯업이 홍익대 점프를 16점 차로 꺾었다. 윤성혁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 15점을 올렸다.
용인대 스탯업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E조 예선에서 홍익대 점프를 52-36으로 꺾었다. 동국대 코티스트에 졌던 용인대 스탯업은 1승 1패가 됐고, 홍익대 점프는 2패를 기록했다.
1쿼터는 리드가 여러 차례 바뀐 끝에 용인대 스탯업이 19-16으로 앞섰다. 전반을 28-24로 마친 용인대 스탯업은 3쿼터를 13-7로 앞서 41-31을 만들었고, 4쿼터 11-5로 앞서며 한때 50-33, 최대 17점 차까지 달아났다.
윤성혁은 3점슛 6개 중 5개를 넣으며 15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현우는 13점 7어시스트, 김은현은 9점 4스틸을 보탰다. 어시스트는 용인대 스탯업이 14-8로 앞섰다. 홍익대 점프는 김민규와 남궁찬이 10점씩, 정서우가 5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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