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 싸이클론이 한서대 무브를 2점 차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이정형이 팀 내 최다 10점을 올렸다.
시립대 싸이클론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F조 예선에서 한서대 무브를 32-30으로 꺾었다. 시립대 싸이클론은 SSBC전에 이어 2승 0패가 됐고, 한서대 무브는 2패를 기록했다.
시립대 싸이클론은 1쿼터를 7-8로 뒤졌으나 2쿼터를 10-4로 앞서 전반을 17-12로 마쳤다. 3쿼터 20-12까지 달아났지만 한서대 무브가 연속 8득점으로 20-20 동점을 만들었다. 시립대 싸이클론은 다시 점수를 쌓아 3쿼터를 25-20으로 마쳤다.
4쿼터 한서대 무브가 26-25로 역전했으나, 시립대 싸이클론이 26-26 동점에 이어 28-26으로 다시 앞섰고 이후 리드를 지켜 32-30으로 경기를 끝냈다. 4쿼터는 한서대 무브가 10-7로 앞섰다. 시립대 싸이클론은 이정형이 10점, 김시현이 8점 2어시스트, 박시윤이 5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는 시립대 싸이클론이 11개 중 6개, 한서대 무브가 3개 중 1개를 넣었다. 한서대 무브는 남경일과 정윤현이 7점씩, 이환희가 3점슛 2개로 6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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