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창이 팀 최다 22점을 올린 우리금융그룹이 EMS를 물리쳤다. 우리금융그룹은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10차 뉴비리그 A조 예선에서 38-34로 경기를 마쳤다.
2쿼터는 우리금융그룹의 1점 차(9-8) 리드 속에 시작됐다. 우리금융그룹은 2쿼터 6점 차(19-13)로 뒤진 상황에서 3쿼터까지 계속된 14점 연속 득점으로 27-19로 경기를 뒤집었다.
우리금융그룹은 30-22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았다. 4쿼터 득점은 EMS의 12-8 우세였다.
4쿼터 우리금융그룹의 8점 중 7점이 최유창(22점 2리바운드 3점슛 4개)의 득점이었다. 3점슛은 최유창이 팀에서 가장 많이 성공했다. 여기에 정승호(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힘을 더했다.
반면 EMS는 김승준(14점 3점슛 3개)이 팀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으나 4점 차로 졌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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